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라이버시의 끝 *.루게릭병은 촛불과도 같다. 그 병은 신경을 녹여 몸에 밀납 같은 것이 쌓이게 한다. *.선생님은 정기적으로 수영을 다녔는데, 어느 날 더 이상 혼자서는 옷을 벗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도와주는 사람을 구해서 -토니라는 신학과 학생이었다.- 풀장을 들어갈 때와 나갈 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