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을 지나 가을 잘 자라던 글라디올러스.....태풍으로 인해 무참하게 꺾여져 버렸다. 맥문동 점점 계단을 잠식한다. 전정을 해 주어야 할 듯 하다. 마지막 남은 깨를 뽑고 여린 순과 깻잎을 따다....데쳐서 무쳐 먹었다. 벌써 뱃속으로...... 어김없이 잠자리들 놀 다가고 사마귀도 내 발소리에 놀라 달아나.. 더보기 손바닥 정원의 칠월 뜯어 먹고나서 그대로 두었던 쑥갓이 예쁜 꽃을 피우고. 언제 자두가 달렸지? 아랫쪽에는 떨어진 자두가 이렇게......맛은 비가 많이와서 인지 밍밍했음. 자라든 말든 알아서 하시요. 했던 토란도 한구석에서 올라온다. 치커리도 먹고 났더니 이렇게 투명한 꽃을 피운다. 수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꽃.. 더보기 맥문동 더보기 맥문동 더보기 까만 구슬을 단 맥문동 반짝이는 까만 구슬을 달고 있는 맥문동의 가을 더보기 맥문동 보라색 맥문동꽃이 피었다. 일찍 피거나 늦으면 다른 화려한 꽃들에 가려 존재감이 없을까봐 이렇게 적당한 때 피나보다. 바위틈에 있에서 바위취와 경쟁을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