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실

아파트 일층 정원 5월초순 모란 아주가(서양조개나물) 둥글레 일년이 된 카네이션......잘라서 삼목을 했다. 가랑코에가 좋은 시기 어제 심한 비바람에 쓸어지고 떨어져서 박살이 난 화분과 우수수 떨어진 매실.... 비바람에 엎어진 아이비 화분만 간신히 수습을 했다. 비바람이 불어도 잘 버티고 견딘 매실 더보기
매실 비바람에 우수수~~매실이 떨어졌다. 에구머니~~떨어진 매실들을 주워담았다. 지금이 매실 딸 시기구나. 왼쪽 그릇에 비교적 깨끗한 것은 나무에 달려있는 것을 딴 것. 오른쪽은 떨어진 거 주은 것. 매실 엑기스 만들기.... 이름봄의 매화꽃. 더보기
6월 화단 장미가 한창 허전한 소나무에 새집도 악세사리로....... 아들 쉬는 날 높은 가지 매실 따라고 하고 수확한 매실 초롱꽃 바위취 자주달개비 개망초 비를 좋아하는 트리안 떨어진 잎에서 뿌리를 내리는 가랑코에 6월이 좋은 페페 잠시동안 뽑은 잡초들. 더보기
매실 따다 추위도 가시기 전 다른 꽃들보다 훨씬 일찍 꽃을 피우더니만 역시 다른 것들보다 일찍 여물어 수확을 하게 된 매실. 언제 따야 하나 알아보니, 망종이 지나서 한 일주일 안에 따라고 해서 거두었는데 너무 일찍 거둔거나 아닌지. 지나가는 이웃 사람들이 우리 내외 매실 따는 것을 보더니 한마디 한다. .. 더보기
바람부는 날. 우수수 오늘은 유난히 바람이 심하다. 튼실하지 못한 매실은 가지에 붙어 있지를 못하고 우수수 떨어진다. 주변에 떨어진것만 모아본다. 가엾은 녀석들이다. 더보기
매실 올해엔 매화꽃이 다닥다닥 붙어 있더니 열매도 다닥다닥 붙어 있다. 더보기
떨어진 매실 사람 손이 닿지 않아서 높은 곳에 매달려 있던 매실들이 후두둑 비바람에 떨어졌다. 색깔이 곱고 예쁘다. 안에서 예쁜 어린 산 새가 깨고 나올 것 같은 산새알을 닮았다. 이걸 땅에 심으면 매실나무 생기려나? 더보기
매실 매화꽃이 지고 콩알만한 열매가 달렸습니다. 작년보다는 많이 달려서 기분이 흐믓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