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래터널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수 아들 내외는 패키지 여행의 가이드처럼 우리를 안내 하였다.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나라 사람들을 동원하여 뚫었다는 여수의 마래 터널은 이렇게 암반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직접 걸으며 손으로 만져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걸을 수는 없는 터널인 것 같았다. 터널이 너무 좁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