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단 제대로 손보기 전 사진 이사 오고 처음 맞이했던 봄의 모습인 것 같다. 이사오고 늦가을 심었던 튜울립과 봄에 꽃시장에서 사다 심은 마가렛이 그나마 황량함을 달래주던 오래전 사진. 그래도 이때 심은 튜울립 색깔이 가장 예뻤던 것 같다. 더보기 철쭉&마가렛 꽃이 지고 가지치기 한 잎만 남은 철쭉이 아까워 버리지 않고 이렇게 꽂아두고 그 옆에는 끝물이라 길게 쳐진 마가렛을 잘라 꽂았더니 거실 한 구석을 환하게 해준다. 언젠가 어떤 식당의 커다란 식탁 가운데 잎만 달린 철쭉 가지를 잘라서 커다란 화병에 물을 담아서 거꾸로 담아 놓았는데 아주 그럴.. 더보기 장미와 마가렛 선물 받은 장미와 그 옆에 화단에 휘고 늘어진 마가렛을 조금 잘라 꽂아두다. 더보기 하얀 마가렛과 검은 나비 하얀 꽃위에 검은 나비 한마리......... 더보기 마가렛 예쁘고,강하고,오래가고 언제 봐도 싫증나지 않는 꽃,마가렛 -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심은 꽃이랍니다.^^ 더보기 마가렛 * 마가렛을 좋아하는 이유 * 1.마누라 이름과 같다. 2.이른 봄부터 한 여름까지 끊임없이 꽃을 피운다. 3.눈이 부시게 희고 예쁘며 생명력이 강하다. *매년 봄이면 꼭 화단에 심는 꽃입니다.* - 더보기 마당에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