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브릿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일째 풍경 내셔널갤러리는 이렇게 세기 별로 나누어 전시를 하고 있었다. 무서운 그림이라는 책의 표지로도 등장했던 그림 내셔널 갤러리 앞에는 항상 이렇게 바닥에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내셔널 갤러리 앞 런던탑 고운 모래로 만든 강아지 인도에선 한사람이 연주를 하고 한사람은 웃통을 벗..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