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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째 풍경

 

 

내셔널갤러리는 이렇게 세기 별로 나누어 전시를 하고 있었다.

무서운 그림이라는 책의 표지로도 등장했던 그림

 

 

 

 

내셔널 갤러리 앞에는 항상 이렇게 바닥에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내셔널 갤러리 앞

 

런던탑

고운 모래로 만든 강아지

인도에선 한사람이 연주를 하고 한사람은 웃통을 벗어 젖히고 쓰레기통으로 도로 한차선을 막고는 열심히 춤을 추는 사람.....저래도 되는 건가?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내일 코츠월드 가는 차를 타야 하는 곳.

 

 

 

 

런던 브릿지 ..... 여기가 갈라지는 곳.....ㅎㅎ

 

 

 

 

여기가 브라질인가? 착각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