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튜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 이 책을 집필할 때 나는 박근혜 정부가 얼마나 망가질 수 있는지를 과소평가했다. -아무리 봐도 국민 다섯 명중 네명이 대학에 가는 것은 이상하다. 대학에 가지말라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사회학에 열정이 있는 학생이라면 물론 대학에 가야한다. 학업에 재능이 있다면 자기가 선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