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로져 <손바닥 정원의 부추꽃> 개연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배우들도 좋고..... 애증을 제대로 표현한 영화. 그리고 이 영화가 19금인 이유는? 영화 줄거리도 그렇지만, 대사가 아주 적나라한 포르노급이어서...... 첫눈에 반하다? 어쩌면 그것은 그만큼 사랑에....정에.......굶주렸다는 의미일뿐. 길을 건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