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내 삶은 내가 결정한다. 신? 그딴게 뭔데..... 주인공은 죽음에 이르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호스피스같은 인물은 아니다. 현실에는 물론 있을 수 없는 직업이다. 이 시대에 신이 되고자 하는 인간에게는 단 두가지의 길이 있을 뿐이다. 창작을 하거나 아니면 살인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