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제목에서 보듯 오래전 이시형 박사가 쓴 '배짱으로 삽시다'의 현대판 같은 책이다. 정신과 의사로서 여러 상담 사례들과 여러 사건에서 자극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이다. 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