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즐레메 썸네일형 리스트형 터키 - 이스탄불에서 5일째 육촌형수께서 별세 하셨다는 연락이 왔다. 멀리 있어도 소식을 받을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참석할 수 없어 죄송스럽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시던 분인데 퇴임하고 나서 언제부턴가 치매 소식이 전해졌었다. 멀리 와 있으니 또 다시 결례를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뉴스에서는 유럽 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