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첨성대,포석정,동궁과 월지,오릉,분황사탑) 첨성대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동궁과 월지라는 현재의 이름이 알려지기 전까지 학창 시절 안압지라고 배웠었던 곳이다. 포석정 오릉과 첨성대 옆의 곡선이 편안하게 보이는 능들... 날은 추웠지만 차로 이동하면서 돌아보니 견딜만 했다. 수학여행 당시 많은 사람들 틈에서 본듯 만듯 했.. 더보기 경주(불국사) 다보탑과 석가탑 추운 한겨울이지만 햇빛을 받은 목련이 봉우리를 달고 금방이라고 꽃을 피워낼 듯 한 모습을 하고 있다. 스님이 극락전 앞의 이 돼지와 같은 형상의 돼지가 극락전 어디엔가 숨어있듯 숨어 있다면서 관광객들에게 찾아보라고 하였다. 쉽게 찾지 못하자 극락전이라는 글.. 더보기 석굴암을 다녀오다가 석굴암을 가기로 하고 출발한 날 서울은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하고 이곳 경주도 영하 10도가까이 떨어졌다. 하지만 차로 가는건데 어때 하면서 출발했다. 석굴암 주차장에 올라가서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올라가는데 엄청 추웠다. 수학여행 때 가보고 처음이다. 석굴암에 들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