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락을 사서 돌아다니다가 한 공원 벤치에 앉아 점심을 먹고 또 걸었다.
하천너머 구마모토 성이 보이는 곳의 벤치에 앉아쉬려니 스르르 잠이 몰려왔다.
꾸벅꾸벅 졸다가 일어났다.
내일이면 규슈여행을 끝내고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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