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는 천문관, 일본어로는 텐몬칸 거리를 돌아다녔다.
지붕이 있어 춥거나, 덥거나, 비가 올 때는 돌아다니기 좋을 것 같았다.
여러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는 공간이라 쇼핑하기에도 좋겠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내게는 갇혀있는 듯 한 느낌의 텐몬칸보다는 텐몬칸을 벗어난 이런 골목들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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