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 머물렀던 대전 숲체원....물총새 방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상품이 있는 것도 아닌데 우린 20군데를 쉬엄쉬엄 다니면서 정답을 쓰고 스탬프로 점자를 찍었다.
멀리서 들려오는 통키타 소리..... "듣기 부담스럽지 않은 소리네~"라고 둘이 똑같이 말하는 바람에 찌찌뽕~~
한 뿌리인 듯 아닌듯 나무가 갈라져 자라다가 중간에 다시 상봉하듯 다시 만난 듯한 재미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 은행나무
'우리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산 가을 나무 (12) | 2022.10.28 |
---|---|
(강원홍천) 수타사 (6) | 2022.10.08 |
(강릉)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6) | 2022.09.26 |
여름... 그 막바지에 (8) | 2022.09.07 |
해질랑 해뜰랑 (8) | 202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