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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코로나는 바다도 삼켜 버린 듯

양양 바다물은 바다가 뒤집어 지는 시기인지 탁한 흙탕물이다.

그래서 주문진으로.....

 

한낮을 비껴간 시각이기도 했지만 한산하다.

여름 한철 벌이로 먹고 산다는 사람들인데 코로나는 바다도 집어 삼킨 것이다.

 

우리 동네 쌍무지개가 떴어!! 딸이 무지개 사진을 보냈다.
나도 엊그제 우리동네 무지개 사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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