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전쯤에 와서 연잎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수련들만 있어서 다 어디갔나? 했었는데 이렇게 연못에 그득하다.
옆에선 2주전에도 이렇지 않았다며 엄청 빠른 속도로 자라는 연잎이 대단한듯 보고 있었다.
지난번에 대강 보고 간 오채현 석조각전을 다시 보고.....
<양면불> - 위는젊은 싣다르타, 아래는 노인이 된 부처님의 인자한 모습이 앞뒤로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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