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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일지

Before & After

 

 

오늘도 이구석 저구석에 자란 깻잎 순을 따고........시금치 씨가 자라 제법 먹을 정도가 되어 시금치를 뽑았습니다. 양이 꽤 푸짐 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데쳐 놓고 보니.....왼쪽이 깻잎 나물이고.....오른쪽이 시금치 국을 끓이려고 데쳐 놓은 시금치 입니다.~~ㅎㅎ 한주먹도 안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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