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묵처럼 생긴걸 칼로 잘라 남비에 넣고 끓이고 색소를 넣고 일정한 틀에 넣어서 비누를 만든다.
나도 잘라보며 거들긴 했지만 그리 흥미롭지는 않다.
거품제거
가죽 공예를 새로 배우고 있는 딸아이는 거실 가득 소가죽을 깔아놓았다. 뭘 만들려는지.....우리집은 공장이다.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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