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에 갔다가 칼국수가 먹고 싶은 생각에 우연히 골목길에서 발견한 집인데........
골목길에 외제차가 주루룩 서 있었다. 우리가 들어가보니 칼국집을 찾은 손님이 타고 온 차였다.
우리가 나갈때도 역시 외제차를 탄 두 남녀가 들어왔다.
밀가루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맛도 별론데 손님이 끊이질 않네???. 집에서 끓인게 훨씬 나았다.^^
한남동에 갔다가 칼국수가 먹고 싶은 생각에 우연히 골목길에서 발견한 집인데........
골목길에 외제차가 주루룩 서 있었다. 우리가 들어가보니 칼국집을 찾은 손님이 타고 온 차였다.
우리가 나갈때도 역시 외제차를 탄 두 남녀가 들어왔다.
밀가루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맛도 별론데 손님이 끊이질 않네???. 집에서 끓인게 훨씬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