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진 외로운 새 한마리 해질랑 2009. 3. 21. 21:25 머리 위에서 삐리리릭~~새소리가 들려 올려다 보니 낯선 새 한마리 나무에서 쉬고 있다. 나는 그와 대화를 시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곧 날아가버렸다. 시작하기도 전에 우리들의 대화는 끝나고 말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손바닥정원 '일상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아이 실내화 (0) 2009.05.16 노란장미 (0) 2009.05.01 봄햇살 (0) 2009.03.15 버들강아지 (0) 2009.03.03 겨울나무 (0) 2009.02.06 '일상사진' Related Articles 딸아이 실내화 노란장미 봄햇살 버들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