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일지 백합 해질랑 2008. 7. 16. 18:40 벌어지기 직전의 백합 - 폭염에 화상을 입어 꽃을 보지 못하겠단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행이도 비가와서 이렇게 피어났다. 활짝 핀 백합 세송이 문을 열어 놓으면 거실까지 짙은 향이 배어들어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손바닥정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화단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비추꽃 (0) 2008.07.20 새순 나오는 만냥금 (0) 2008.07.20 풍로초 (0) 2008.07.13 빗방울 (0) 2008.07.13 자마이카 (0) 2008.07.12 '화단일지' Related Articles 비비추꽃 새순 나오는 만냥금 풍로초 빗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