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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

중계본동성당에서

  

전면이 자연 채광으로 빛이 들어오는 것 같다.                                           제대 꽃꽂이 

 

  

 마리아상이 투박한 한국인의 얼굴로 되어 있다.                                       김대건 안드레아 상

#자전거로 한 시간을 달려 갔더니 등에서 땀이 줄줄 흐른다. 미사 도중 무릎을 꿇게 의자뒤에 무릎받이가 있다. 주로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많아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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