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서

  

 하루 머물렀던 여주 일성콘도 - 주변 가까운 곳에 자전거 대여점이 있어서 주변 가까운 곳을 둘러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있었다면 신륵사를 다녀올 수 있었을텐데..... 이튿날 차로 다녀오려고 했는데 시간도 그렇고 비도 오고....................

  

요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강이나 하천 부근에 자전거 도로나 산책로를 만드는 게 유행이다. 여유가 생긴거 같아 좋아보이긴 하는데 어떤 곳에는 예산 낭비

라는 생각이 드는 곳도 있다. 자전거가 있으면 여기 한번 달려 보련만...... 

  

여주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