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진 우박 해질랑 2008. 6. 14. 11:37 내 엄지 손톱 크기만한 우박이 두시간 가량 천둥 번개와 함께 쏟아져 내렸다. 우박이 떨어지는 바람에 초롱꽃잎에 구멍이 숭숭 뚫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손바닥정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집 (0) 2008.06.23 아스팔트 한가운데 (0) 2008.06.21 성모상 (0) 2008.06.02 장승 (0) 2008.05.30 이른 고온 탓에..... (0) 2008.05.25 '일상사진' Related Articles 벌집 아스팔트 한가운데 성모상 장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