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 지 한 달 반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꽃을 피우고 있는, 그래서 더욱 예쁜 밀레니엄벨. - 그래서 우리 내외는 이 꽃 앞에서 열심히 칭찬을 합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꽃이야. 어쩌면 이렇게 예쁠까?" 이렇게 칭찬을 해서 그런지 더욱 예뻐집니다. 국회의원 선거가 있던 날 심어놓은 것이니 한 달 반이 훌쩍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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