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씀바귀와 취 내가 매일 뜯어먹는 씀바귀(오른쪽)와 취(왼쪽)입니다. 매일 뜯어먹어서 잎이 몇 장 남지 않았습니다. 잘못하다가 죽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보기 취꽃-취나물의 꽃 뜯어 먹을 줄 만 알았는데, 그냥 놓아둔 곳의 취나물은 9월이 되자 예쁜 꽃을 피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