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4월을 보내는 화단 마가렛과 그 뒤로 백합 싹이 쏘옥~~ 작년에 처음 알게 된 봄맞이 꽃이 올해에도 같은 장소에 앙증맞게 피었다. 매발톱꽃 매화 꽃이 있던 자리에 매실이 자그마하게 매달리기 시작했다. 며칠 안으로 모란이 필 것 같다. 꽃사과 딸기 바위취 사이로 아주가 꽃이 쏘옥~~ 3 살 된 제라늄에서 새.. 더보기 남보라색 버베나가 있는 풍경 내년에도 남보라색 버베나는 꼭 심어야지.... 더보기 초롱꽃 초롱꽃이 장독대 앞에서 열병식하듯 늘어서 있다. 더보기 하얀 초롱꽃 하얀 초롱꽃이 피었다. 꽃송이가 워낙 많아서 무게를 견디기 힘들어 보인다. 비가오면 완전히 바닥까지 허리가 휘어진다. 더보기 자주색 초롱꽃 꽃은 고개를 숙이고 여린듯 보이지만 번식력이 아주 강해서 2년사이에 화단 구석구석에서 초롱꽃이 피어나는데 자주색이 흰색보다 조금 일찍 핀다. 며칠 지나고 나니 이렇게 풍성하게 피어서 줄기가 부러질 지경이다. 더보기 초롱꽃 부처님 오신날 연등 달아놓은것과 흡사한 모양 정말 초롱같습니다. 아마 초롱을 만들때 이꽃을 생각하고 만든게 아닐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