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산문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이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의 처음이자 마지막 시집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나의 보물 1호이다. 정작 시인 본인은 출간을 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만 대학졸업 기념으로 훗날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될 자필 시집을 미리 만들어 두었던 윤동주. 그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