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시자 비에이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루투칼 - 포루투 세랄베스 현대미술 박물관 버스에서 내려 미술관 가는 길 무심하게 놓아둔 듯한 통나무와 단순한 모양의 건물이 조화롭다. 각각 따로 요금을 받고 있었다. 모두 다 들어가면 20유로. 창밖의 나무도 그림 같다. 삼면이 거울로 되어 있고 반원형의 대형 후푸가.......사람들이 들어가야 작품이 완성되는 듯해 보인다. 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