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새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행 산으로 접어들자 진달래가 반긴다. 이젠 물이 차게 느껴지지 않는다. 엄지 손가락 굵기의 제법 큰 물고기들이 겨울은 어떻게 났는지......여유롭게 헤엄치고.... 물푸레 나무 사람들 손길이 닿지않아 살아남았을....... 돌단풍 바햐흐로 움트는 봄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