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로의 비너스 - 파리 루브르 박물관 밀로의 비너스 상을 둘러보았다. 팔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아마도 복원하기 힘들고.....해서 여우의 신포도 취급하듯 한 이야기 일 것 같다. 앞 모습은 익숙해서 인지 팔이 없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생각되었는데 옆모습은 팔이 없는 모습이 부자연스럽다. BC 150년경 멘데.. 더보기 파리 6일째(루브르박물관,드라크루와 기념관,쉴피스성당,뤽상부르공원) 오늘은 호텔을 옮기는 날이다. 서울보다 10도나 낮은 선선한 가을날씨라 기온은 걷기 딱 알맞은 날씨다. 짐을 맡기고 나서 호텔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드라크르와 기념관을 갔다. 작고 아담한 정원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루브르박물관으로 가기로. 전시물의 양이 워낙 방대해서 한 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