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크로와 기념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 6일째(루브르박물관,드라크루와 기념관,쉴피스성당,뤽상부르공원) 오늘은 호텔을 옮기는 날이다. 서울보다 10도나 낮은 선선한 가을날씨라 기온은 걷기 딱 알맞은 날씨다. 짐을 맡기고 나서 호텔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드라크르와 기념관을 갔다. 작고 아담한 정원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루브르박물관으로 가기로. 전시물의 양이 워낙 방대해서 한 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