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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영국 런던 - 자연사 박물관

한쪽만 가지치기를 한 거리를 지나서....

 

 

자연사 박물관에 도착하였다. 건물의 모양이 웅장하고 멋지다. 입구의 다양한 기둥 문양이 눈길을 끌더니 들어서자 압도적인 공룡의 뼈가 천정에 매달려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아이들에겐 절로 과거의 공룡시대가 상상 속에 펼쳐지리라.

 

 

아마도 찰스 다아윈이었을 듯

 

 

건물 자체로도 훌륭하고  거대한 공룡의 뼈 전시를 위해 이 큰 공간을 할애한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

 

 

구석구석 원숭이 찾는 재미도.....

 

 

나도 그렇지만 공룡 전시관에 가장 사람들이 많았다. 단체로 온 학생들도 많고....

 

 

아직도 어리다. 딸은 저런 인형을 사서 좋아라 달고 다닌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