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서울 미술관
<미완의 폐허전> 을 보고
다음 전시실이 한국 근현대 명화전
이유태 - 여인일대, 탐구 1944 종이에 채색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천경자 화백의 <꽃무리>는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시절 경제적 정서적으로 안정된 시기의 작품이다. 1972년작.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소장.
이중섭 <물고기와 노는 두 어린이> 1953~1954
박광진 <국보>
1950년대 중반의 전형적인 대학생의 모습, 여학생들의 모습에서 변화된 여성에 대한 시각도 엿볼 수 있다. 당시의 의상이 어떠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흥미롭게 보였다.
유영국 <작품> 바닷가에 정박된 배를 조형화 한 그림
김환기
박영선 <화실> 작가와 부인 딸이 함께 있는 모습.
나혜석 <나부> 1928년 작품 나혜석은 우리 근대문학의 효시를 이룬 대표적인 여성 문학가이자 일본으로 유학하여 근대미술을 도입한 최초의 여성화가
박영선 <아뜨리에>
문학진 <작품 77정물 > 1977년작. 회색조의 무게감있는 색채에 노란색이나 파랑색을 가미하면서 검정색을 사용하여 마무리하고 있는 이 작업은
정물의 형태를 간략하게 변형하고 사물과 사물의 관계를 화면에 재배치하는 입체파풍의 반추상화이다.
권옥연 <우화B> <흔적> 일본을 거쳐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면서 독자적인 추상과 상징적 화풍의 개인양식을 완성한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