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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네를 다녀오다2

 저 길 끝부분쯤에 두번째 살던집이....

 

 돈암동 성당 - 성당에서 운영하는 다윗 유치원을 우리 아이들이 다녔다.

 집들어가는 입구 - 가게들이 많아졌다.

 유명한 강풍갈비집 - 근처에 살았어도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다.

 작가 박완서도 이근처 어딘가에 살았다고 언급했던 아주 오랜 목욕탕- 내가 큰아이와 일요일 목욕을 가곤했던

신안탕-아직 그때 그모습 그대로 영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