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옛 동네를 다녀오다2 해질랑 2007. 7. 14. 17:51 저 길 끝부분쯤에 두번째 살던집이.... 돈암동 성당 - 성당에서 운영하는 다윗 유치원을 우리 아이들이 다녔다. 집들어가는 입구 - 가게들이 많아졌다. 유명한 강풍갈비집 - 근처에 살았어도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다. 작가 박완서도 이근처 어딘가에 살았다고 언급했던 아주 오랜 목욕탕- 내가 큰아이와 일요일 목욕을 가곤했던 신안탕-아직 그때 그모습 그대로 영업을 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손바닥정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