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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로텐부르크 1

 

 

로텐부르그 성 들어가는 입구.

독일에 사는 사람들이 한국에서 아는 사람들이 오면 가장 많이 데리고 가는 곳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용인민속촌이라고 할까? 오래전 건물들과 아기자기한 가게와 상품들이 있는 곳.

 

 

 

 

이렇게 아름다운 중세 도시인데 여기에 범죄박물관이 있다. 저것은 죄인 한사람을 가두었던 곳.

 

 

죄수들의 형틀.... 큰 구멍에는 머리를 .....  작은 구멍엔 양 손을 넣는 곳....

 

 

죄인을 호송하는 호송차.

 

 

 

 

Ploenlein - 중세마을의 작은 광장의 뜻 플뢴라인.   로텐부르그를 소개하는 사진으로 많이 나와 눈에 익은 곳.

 

 

 

 

 

 

 

 

 

 

 

 

 

 

 

 

마그리트 광장  - 정시가 되자 시각을 알리면서 시계양옆이 열리고 인형이 나타나자 우루루~~사람들이 모여들어 사진을 찍는다. 나도....

 

 

 

 

 

 

크기가 엄청나서 지금이 40cm도 더되어 보였다. 부드럽고 달콤한 쵸코를 생각하고 1/4쪽을 샀는데 무척 딱딱하고 단맛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