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일본)모지코에서 오이타로

해질랑 2025. 5. 18. 16:51

 

정말 맛이 없었던 엊그제 타코야키 사진과 어제 밤풍경 사진이 휴대폰 카메라에 남아 있었다.

타코야키는 비주얼은 좋았는데 최악의 타코야키였고, 이젠 아예 타코야키 자체에 관심이 없어졌다.

 

 

바다건너 시모노세키 야경

 

 

 

 

 

 

여행을 다니며 이 도시 저 도시로 바뀌니 지난 도시에서 묵었던 기억이 점차 희미해지기도 한다.

그때 호텔의 전경이나 복도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억을 되살릴 수 있었다.

 

아침 식사를 하러 내려간 식당

 

 

 

새로운 도시 오이타에 도착했다.
오이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