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현대 미술 거장전
해질랑
2022. 9. 24. 07:06















비오는 어느날....바짓가랑이 다 젖은 채 경춘선 숲길 갤러리를 찾아갔다.
<현대미술거장전>
가끔 그림을 보다가 아쉬운 것은 정면에서 볼 때 유리 때문에 제대로 그림을 볼 수 없는 경우인데, 이번에도 좀 그랬다.
조명을 좀 더 신경 썼다면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일거라고 생각된다.


<현대미술거장전> 김창열 김환기 박서보 유영국 이우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