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진

2022-2월 그리고... 3월

해질랑 2022. 4. 2. 06:48

만든 제품에 상표를 붙였단다~~ㅎㅎ

제법 포근한 날들도 있었지만 눈도 내렸던 2월

바람도 심하게 부는 날엔 길가에 마네킹도 쓰러졌다.

 

 

작년에 가장 비싸게 주고 산 허브는 일년도 안되어 말라 죽고 말았다.

소설 <변경>을 끝냈고 대통령 선거도 있었던 3월이다.

흐르는 물 소리도 힘차고 찬 바람이 불어도 견딜만한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