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여행 26일째 풍경) 포루투칼 신트라 2일차
해질랑
2019. 12. 9. 11:47
신트라궁
우리의 산책길
카페 프리퀴타 - 항상 사람들이 많았고 이렇게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한다.
한낮이면 관광객들이 많은 곳인데 이른 시각이라 이제 막 가게문을 열고 물건들을 진열하기 시작하고 있다.
저 산 위로 살짝 보이는 페나성
헤갈레이라 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