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포루투칼 - 리스본 굴벤키안 미술관2
해질랑
2019. 11. 28. 15:24
잠자리 여인 - 금, 에나멜, 다이아몬드, 운석 등으로 만든 작품 (France.c 작품 1897~1898)
미술관 창밖 풍경
넓은 공간에 천정도 높고 밖의 풍경까지 끌어들여서 갇혀있는 느낌이 들지 않고 쾌적했다.
Unknow title (self-portrait in a group) Jose de Almada Negreiros(1893-1970)작품
Jose de Almada Negreiros 작가의 작품이 마냥 눈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