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여행 13일째 풍경) 포루투칼 - 리스본 7일째
해질랑
2019. 11. 27. 19:29

지난번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여학생이 사 온 냄비 받침



궁금해서 타고 올라갔다.

계단이 많은 곳이라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놓은 듯햇다.













경사진 길과 계단이 참 많은 곳이다.




트렘이 나타나기를 한참이나 기다렸다가 마음에 안들면 다음에 오는 트렘을 또 찍고.....이런 분들이 더러 보인다.




산타주스타 엘리베이터





굴벤키안 미술관 안내가 걸려있는 지하철 역



굴벤키안 미술관 입구





굴벤키안 미술관 입장료 10유로











벨렘탑 앞에서 연주하던 남자는 오늘은 아우구스타 거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