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여행 10일째 풍경)포루투칼 - 리스본 4일째
해질랑
2019. 11. 24. 14:45
리스본에서 머문 열흘중에서 일주일을 머물렀던 아파트 1층 - 1층이라 소음으로 인해 불편했다.
빈센트상
초등학교 교문
판테온 문이 열리기 기다리며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과 아이들 등교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지나가면서 자주 보게되는 대형 크루주선
며칠후 포루투를 갈 때 이용할 기차역도 미리 알아두고
아줄레주 타일 박물관 입구
멀리 발견탑이 보인다.
멋진 MAAT건물 옥상 전망대
공원에서 해바라기를 하려고 앉으니 해바라기를 하고 있던 도마뱀이 화들짝 놀라 달아났다. 달아나던 여러놈들 중 가장 느린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