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프랑스 바르비종 - 밀레 기념관
해질랑
2016. 8. 20. 21:20
유명한 밀레의 그림으로 간판을 단 집
고흐는 밀레를 좋아해....이렇게 밀레그림을 따라 그린 것이 아주 많았다.
출입구문의 모양이 아주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