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일지
트리안
해질랑
2009. 5. 16. 22:45
머리 자르듯 바짝 잘라주어서 핀잔을 들었던 트리안이 이제 제법 보기좋게 새 잎을 내 놓고 있다.
머리 자르듯 바짝 잘라주어서 핀잔을 들었던 트리안이 이제 제법 보기좋게 새 잎을 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