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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일지

살아난 꽃무릇

 

올 여름 폭염을 지나며 견디지 못하고 죽은 것도 있고, 그래도 버티고 살아낸 것들 도 있다.

 

트리안 - 올봄에 사다 심었을 때, 이런 모습이었는데.....
폭염을 지나며 올봄에 사다 심은 트리안 말라 죽었다.
가랑코에, 제라늄들도 폭염을 견디지 못했다.

 

 

 

2022년 11월에 사다 심은 꽃무릇

 

 

 

사다 심은 꽃무릇 구근 20 여개 중 4개가 피었다. 사다 심고 이듬해 나오지 않길래, 다 죽었다고 포기했었는데...

 

2018년 선운사 꽃 무릇
베고니아 - 볕을 잘 받은 것과 못 받은 것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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