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제품에 상표를 붙였단다~~ㅎㅎ
제법 포근한 날들도 있었지만 눈도 내렸던 2월
바람도 심하게 부는 날엔 길가에 마네킹도 쓰러졌다.
작년에 가장 비싸게 주고 산 허브는 일년도 안되어 말라 죽고 말았다.
소설 <변경>을 끝냈고 대통령 선거도 있었던 3월이다.
흐르는 물 소리도 힘차고 찬 바람이 불어도 견딜만한 3월
'일상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밖으로 밖으로~ (0) | 2022.04.10 |
---|---|
2022 - 1 (0) | 2022.02.01 |
2021 여름도 마감...... (0) | 2021.09.08 |
내가 직접 하는 선택은? YES! (0) | 2021.07.07 |
6월의 시작 (0) | 2021.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