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튤립들....
고양이와 딱~~!! 눈이 맞았다. 하지만 카메라 촛점을 초롱이 꽃대에 맞았다.
매 다는 화분 2개를 혼자 가서 사 왔다. 몰래....^^ 화분을 또 샀어? 그만 사라니까~~
해바라기 싹이 나온다.
뿌려놓고 잊었다. 무슨 씨앗인지. 채송화?
트리안.......혹시 죽었을까? 걱정했는데.....물을 충분히 주었더니, 동글동글 싹이 돋아났다. 나갈때마다 한 번씩 쓰다듬어 준다.
'화단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0) | 2018.05.30 |
---|---|
2018년 5월 중순 (0) | 2018.05.19 |
4월 하순 (0) | 2018.04.26 |
봄맞이꽃 (0) | 2018.04.24 |
긴병꽃풀과의 애증관계 (0) | 2018.04.21 |